내일은 어버이 날 입니다..

얼마전 카툰하나 올렸던 http://sadjunu.com 에서 다시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마지막 그림을 보니 슬프기도 하고 나의 얘기인듯한 그림인듯 해서...
할말이 없어지네요..
정말이지 부모님께 효도 해야 한다고 간절히 생각하던때가 군대 입대 하였을때 인데..
그런 맘은 다 어디를 갔는지..
다시 한번 그때의 맘을 생각하면서 올해 어버이 날에는 열심히...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