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무기어빠™ 닉네임 ㅂㅂ2~
iMook
2010. 8. 1. 22:30
무언가 바꾸고 싶지만, 현실에서 빠르게 변경 할 수 있는것은 그리 많지가 않다.
분위기 쇄신겸...
오랫동안 사용했던 인터넷의 나의 이름 '무기어빠' 를 보내도록 한다.
새로운 닉네임은 떠오르지는 않지만, 인터넷에서 나를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다시 없었으면 하는 바램 뿐...
더도 덜도 생각나지는 않는다.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 정말로 새로운 시작.. 새롭게 바뀌는 것들만 내 눈 앞에 펼쳐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뜻하면 이루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