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블로그
내가 만들어 사용했던 테터스킨들..
iMook
2005. 4. 18. 20:57

관련글 : 스킨 편집 하다. (04/06/17 00:26)
이전에 사용하던 PHP-nuke에서 대충의 모냥을 따서 만들어 몇 개월 동안 사용했었다.

이때는 테터자체의 방명록이 존재하질 않았기에 홈페이지 구성으로 매인화면으로 들어올때 아이프레임으로 뿌려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몇 일 사용했지만 몇일 사용하지 않았다.

테터의 기본스킨과 같은 심플한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고자 비슷한 몇개의 스킨을 만들어 사용했었지만 역시나 1달을 넘기지 못했던 듯으로 기억나고 이미지 파일을 거의 넣지 않고 만들어 봤었다.

관련글 : 위키 블로그 스킨 수정과 함께 부활 (05/03/18 05:43)
고미다님이 공개하신 warmgray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완성되지 못한 스킨과 함께 허접하게나마 더 많은 레이아웃으로 이런저런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며 배포하는 여러스킨을 사용해 보며 느낀것이라면 언제나 스킨에 대한 갈망은 2% 부족하다라는 것이고, 스킨을 바꿔 겉모습을 바꾸기보다는 자신이 느낀 많은 것들을 블로그에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스킨의 스타일 시트에 추가하면 글작성시 hr 태그시에 깔끔한 점선으로 나타 낼 수 있다.
(↑ ↓에 볼수 있듯이 하나의 포스트에 하나 이상의 주제의 글을 쓸때나 박스로 구분짓기 어색할때 많이 사용한다.)
[CODE]hr { border:0px; padding: 0px 0px; height:1px ; border-bottom:1px dashed #779098; }[/CODE]
스킨히스토리를 작성하며 첫 번째 만들었던 스킨을 올려봄...
스킨에 관련된 다른 페이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