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감기 걸려 아직도 기침하는거 빼면 특별한 일 없었습니다.
감기율 최고조에 올랐을땐 기침때문에 폐병 환자라도 되는냥 밤새도록 기침하고, 약국에서 몇 번이나 바꿔서 감기약을 지어 먹었는데도 이상하게 뚝~~ 하고 떨어지지도 않고, 다른 아픈곳은 없지만 아직도 저녁만되면 간간히 헛기침정돈 하고 있습니다.
이 글도 일주일 전인 6월 3일날 작성했지만, 블로그 레이아웃 자체가 넓기에 너무 무성의한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어색해 방치해 뒀는데 너무 오랫동안 쉬는듯 해서 간만에 들려 최근 근황 글이나 하나 올려봅니다.
생각해 보니 5월에만 감기가 두 번이나 걸렸었네요.. 건강한 몸이 왜이런지...
건강하세요~!
감기율 최고조에 올랐을땐 기침때문에 폐병 환자라도 되는냥 밤새도록 기침하고, 약국에서 몇 번이나 바꿔서 감기약을 지어 먹었는데도 이상하게 뚝~~ 하고 떨어지지도 않고, 다른 아픈곳은 없지만 아직도 저녁만되면 간간히 헛기침정돈 하고 있습니다.
이 글도 일주일 전인 6월 3일날 작성했지만, 블로그 레이아웃 자체가 넓기에 너무 무성의한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어색해 방치해 뒀는데 너무 오랫동안 쉬는듯 해서 간만에 들려 최근 근황 글이나 하나 올려봅니다.
생각해 보니 5월에만 감기가 두 번이나 걸렸었네요.. 건강한 몸이 왜이런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