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 Dynax 7xi 갤러리/테마 2007. 1. 14. 나의 첫 롤들.. 지금은 비록 다들 떠나 보내고 α-9000 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왠지 처음 접하며 설레였던 느낌이 아직도 조금씩 남아 있다. 아~! 보고픈 녀석들. ㅜㅡ - 키워드 정리용 포스트 (차후에 키워드쪽 보강 할 것.. 아예 사용기로 작성을..?) 갤러리/풍경 2005. 12. 20. 시간의 흐름... 갤러리/사물 2005. 12. 4. 진짜? 손에 들고 만지작 거리고 있을때 뒤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를 듣고 순간 몸이 경직 되었었다.. "진짜래요~" 설마 ㅡㅅㅡ 갤러리/인물 2005. 12. 2. 어느 학교에서 만난 아이 약 한 달 전에 어느 초등학교에서 잠시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을때 옆에서 소꼽놀이를 하다가 나에게 과자 한 개를 건네주던 아이가 있었다. 잠시 소꼽놀이에 참여 해서 10여분 동안 함께 놀다가 그 자리를 떠나야 했지만 콩 반쪽인양 모르는 멋진 오빠에게 작은 과자지만 나눠주던 그 착한 마음에 나는 호빵을 사들고 다시 뒤돌아 서야만 했다. 이제는 이름도 기억이 나질 않지만 사진에서처럼 그때의 맑은 웃음은 아직도 내 머리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갤러리/풍경 2005. 11. 27. 가을의 끝무렵 갤러리/풍경 2005. 11. 24. 내가 운동하는 곳 비교적 최근 사진이었지만 언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ㅡ.ㅡㅋ 생활의 불규칙적인 환경속에서도 1시간30분 정도 구보 하고 돌아오는곳 이다. 언젠간 삼각대 갖고 나가 야경도 멋지구리 하게 담을 것이다.. 갤러리/인물 2005. 11. 24. phoo 뒷 모습이 멋지다. 이런게 운을 띄어 놔야 나중에 앞모습도 올릴수 있다.. ^0^ 갤러리/인물 2005. 9. 30. 두 초딩... 몇 일전 일요일... 청계천 근처, 벼룩시장을 돌며 숭신초등학교에서 잠시 쉬며 축구를 구경하고 있을때, 옆에서 놀던 꼬마 녀석들이 달려들며 사진을 찍어 달래서 찍어줬다. 순식간에 사진찍은거 보여주라며 들고있던 사진기 까지 강탈해 갔지만.. 액정조차 없는 카메라에 그새 호기심이 달아나 버렸는지 저만치 떨어져 이상한 부메랑을 날리던 무지 활발한 초딩 녀석들이 저 두명이다. 다음에 그자리에 다시 찾아가도 만날수 있을까 궁금하다.. 갤러리/인물 2005. 9. 27. 아저씨 뭐해? 바닥에 고개 쳐 박고 뭔가 찍으려는 찰라 꼬맹이가 시선을 막으며 "아저씨 뭐해?" 라는 소리가 들려 파인더를 들여다 보니 꼬맹이의 모습이 보였다. 뭐하긴 크면 알게 될거야... ㅡ.ㅡ;; 몇 년후 아이를 낳게 되면 왠지 아이를 위한 사진들을 찍게 될 생각을 잠시 해 보게 되었다. 아마 이런 사진이 아닐까? 갤러리/인물 2005. 9. 24. 후렝즈 #2 관련 키워드 : 이승묵 , 노승관, 이용정, 권봉춘 블로그 하며 예전에 사진을 두어번 올렸던 적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알아보기 힘든 사진.. 바로 주인장의 최근 모습이다. >.< 지인들의 모습을 담고 .. 그 사진들을 다시 확인해 볼때가 가장 즐겁다. 갤러리/인물 2005. 9. 19. 거리에서 #3 너무 자연스런느낌이 좋아 올려 봅니다. 거리에서 #1, #2, #3 모두초상권 문제가 신경쓰이지만..좋게 보면 캔디드, 나쁘게 보면 도촬인데 나쁜 의도로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피사체가 되신 분들이 보시고 기분이 언짢으시다면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갤러리/인물 2005. 9. 19. 거리에서 #2 신림역 3번 출구 中 고양이가 바라본다..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고양이옷 눈에 띄게 귀엽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