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건축물 갤러리/건축물 2008. 2. 11. 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ㅜ_ㅠ 렌즈 캡과 필터를 구입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남대문에 가본게 올 초 였을듯 싶은데 잔디까지 깔린 공원으로 만들어 졌기에 지나는 길에 남대문의 모습을 한 장 찍고 돌아 왔다. 지나는 사람들도 많았고,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도 많았다. 사진 찍고 있는 도중 여자 분들 세 명이 옆쪽에서 디카로 사진 찍으며 두장은 남대문을 배경으로 나에게 부탁을 해서 셔터 두 번 눌러 주고 왔는데.. 그 사진들의 장면과 비교해 생각해 보니... 배경에 사람 그림자 조차 없는 사진이 너무나 딱딱한 느낌을 주는듯 보인다. 다른 사람을 몰래 담는 다는 것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다음번에는 즐거운 사람들의 모습 까지도 함께 담아 보고 싶다. 엽서나, 관광 안내도에서 나올법한 위의 사진...ㅎㅎ 왠지 이상해~ ㅡ.ㅡ;; 최초작성 : 200.. 갤러리/건축물 2006. 2. 4. 크레인 동네 애경백화점 옆에 열심히 짓고 있는 건물 의 크레인.. 갤러리/건축물 2006. 1. 21. 나의 꿈 - 종로타워 사실 제 꿈은 이런 건물 하나 사서 제일 꼭대기 층을 모두 제방으로 만드는 것이죠..ㅡ.ㅡ;; 사실 이뤄지기나 하겠습니까? 하지만... 사소한 꿈이나 큰 꿈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모두 이뤄지기 전에의 작은 소망일 뿐이데요..^^* 또 다른 꿈은 더 엄청난답니다.. 풋~ ㅡㅅㅡ 갤러리/건축물 2006. 1. 19. 아쉬움 코니카와 합병한 미놀타가 카메라 사업에서 철회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오늘 보게 되었다. 코니카미놀타에서 생산되는 잘 사용하는 필름중의 하나인 센츄리아도 이제는 2007년이후엔 볼 수 없을듯 하다. DSLR을 사용하진 않아 A/S문제가 맘에 걸린다거나 하진 않지만 아그파가 망해 필름사업을 접고, 니콘 필카도 접히는 이 시점에서 언젠가 그것도 생각보다 빨리 필름이 생산되지 못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답답함이 밀려 온다. 덧붙여 언젠간 7, 7D를 갖고야 말겠다는 소박한 꿈이 좌절의 문턱에 서 있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미놀타 그 이름이 사라진다니 정말이지 아쉽기가 그지 없다.. 갤러리/건축물 2005. 10. 9. 연상기억 영화 빅 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갤러리/건축물 2005. 10. 5. 크레인 필름 카메라 구입후 첫 번재 사진이 제일 위의 크레인 사진이다. 정말 별볼일 없는 사진이지만, 나에게는 뭔가 다른 느낌의 사진으로 다가 왔기에 가끔 건물을 짓고 있는 하늘을 바라다 본다. 그래도 가끔 맘에 들어 찍고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크레인만을 찍은사진이 별로 없다. 그냥 하늘 높~이 있는 크레인이 맘에 들뿐이다.. 갤러리/건축물 2005. 9. 25. 개집 졸라 비싼 개집.. 개들이 보면 화낼라.. ㅡ.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