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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간만에 인화 했다.

Minolta α-9000 / Minolta AF 50mm 1.4 / nps160 / Costco Noritsu scan


128장 뽑은 것 중에서
일단 30여장은 회사에서 젤루 친한 승자에게 주었더니 넘넘넘.. 좋아 한다.
역시나 이때의 보람이란..^0^乃

정리해 보니 30여장 빼고는 나머지는 친구들 에게 줘야할 사진..그런데 2차, 3차 인화할 것들이 아직 더 있다. -_-a 친구들 모임때 찍었던 사진들이 대부분이라서 2차, 3차 인화해야될 사진들은 정리 다시 해야겠다.

4x6 장당60원 정도 가격이면 생각보다 부담이 조금 줄어 들었다..^^

보통 유광 유태로 뽑거나 코스트코에서 유광무태밖에 없어 어쩔수 없어 뽑았어야 했지만..
무광유태도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