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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영화

강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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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열종대 앉아 번호 2바퀴..ㅋ
예고편을 보니 예전에 공공의 적을 봤을때가 떠오른다.

아마도 설날 연휴 였던가 추석 연휴 였던가 비록 집에서 TV로나마 봤었던 영화였지만, 설경구와 이성재의 인물에 대한 연기때문일까 몰입도와 함께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

6월 개봉..
지금은 몇 년전이랑 영화속 트랜드도 많이 바뀌지 않았나 생각되지만. 연기파 배우 쟁쟁한 감독과 극본이 모이면 뭔가 기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뭐.. 깡패와도 같은 형사, 욕설이 난무하는 영화는 좋아 하지 않지만, 어떤 것을 담고자 하는지 궁금한 영화.

시사회 이벤트용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