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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블로그

거북이 보다 느린 웹 호스팅 서비스

잠깐 동안 시간좀 내서 뚝딱 하고 일단 스킨의 모습은 만들어 봤습니다.
꽤나 전부터 로딩 되는 속도가 참으로 답답해서 스킨을 바꿔볼까 하다가, 이미지 하나 없는 스킨으로의 만들어 봤는데, 테스트중에 제가 미쳐 몰랐던 부분을 이제서야 눈치 챘네요..

그것은 다름아닌 호스팅 업체의 속도...

스킨만드는 뻘짓은 그만하고 계정만료 되면 호스팅 업체 바꾸는 것을 1순위로 정해야 할듯 싶습니다. 티스토리 계정보다 속도가 훨씬 느린다는 것을 이제서야 느끼다니..흐흐..(>_<)

그동안 크게 문제 없이 잘 써오긴 했지만 역시 몰랐을때와 알고 나서의 답답함이 다르네요..

얼마전 cup 구입해서 만든 컴퓨터를 서버로 만들어 홈페이지 정도 돌리면 좋겠지만 , 역시나 배보다 배꼽이 크기 때문에 생각도 못하겠습니다...계정만료까지 아직 몇 개월이 남았지만 천천히 생각해 봐야겠네요.

제목은 좀 과장된것이 사실이라 미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