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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구글의 검색 수집,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거절

아이비로 닷넷의 계정을 구입한 시기가 대략 올해 3월이었다. 테터와 PHP-nuke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대략 5월 정도에 닷네임 머시기 사이트에서 현재의 http://imno1.com 의 도메인을 마련하여 현재 까지 사용중인데....
여기서 문제점이랄까 궁금한점이 풀리지가 않는다..
테터툴의 통계에서 접속경로를 확인할수 있었고, 전에 누크에서는 더욱더 자세하게 그리고 세분화된 접속경로및 여러 정보를 확인할수 있었는데 대부분 블로그에 접속하는 주소가 http://mook.ivyro.net 로 계정을 받는 아이비로 닷넷의 주소로 입장하는 경우인 것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되는거니 특별히 문제는 없지만 만약에 차후에 계정이라도 바꿀경우에는 도메인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 현재 계정을 사용하는곳에 문의 그리고 관련분야 최고의 커뮤니티라고 생각되는 phpschool 과 kldp 에 글을 올려봤지만 적당한 해답을 찾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검색엔진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주소로 들어오는 사용자에 대해서 현재의 도메인으로 들어오게 소스에서 약간의 조치만 해줘도 현재로서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지만...그렇게 바꿀수도 있는지...그리고 중요한건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cat_sweat.gif

그런데 검색수집에서 imno1.com이 접속자도 더 많을테고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려졌을듯 한데 왜 mook.ivyro.net 보다 밀려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내용에서 약간 벗어나긴 하지만
엠파스에서 홈페이지 등록이 되는데 왜 네이버에선 몇번째 홈페이지 등록이 거절당했다...
일정 수준의 완성도는 과연 무엇을 의미 하는지...oops1.gif




최초작성 2004.11.11



덧붙임 2005.04.12

언제 네이버에 홈페이지 등록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다시 메일을 확인해 보니 등록이 거절당한 메일을 확인 할 수가 있었다. 엠파스와 야후는 현재의 블로그를 사용하며 같이 등록을 했지만 모두 등록이 되어진 상태...

하지만 네이버만큼은 이번에도 역시나 등록이 거절 당했기에..문의 메일을 보내봤더니


이런 메일을 받았다.

사실 작년에 테터툴을 사용하기 전에 PHP-nuke로 홈페이지를 꾸려나가며 몇 개월도 되지 않아 테터툴로 바꾸기전에 홈페이지가 바로 등록되던때와 비교해 본다면 일단 홈페이지 등록을 확인하는 서퍼 자체가 너무 최근 내용만..그리고 블로그의 인터페이스 만으로 홈페이지를 등록하는듯 하는 느낌이라 아쉬웠다.

물론 이곳에 초기에 만들어 사용했던 대부분의 게시물은 이전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던 것들이기에 그당시 등록되었던 내용 그대로가 포함되어 있기에 4번이나 네이버에서 홈페이지 등록이 거절 당한 것은 개인적으로 정말 어처구니 없게 생각된다.

  • 네이버? 특정 테마로 이루어진 블로그 이외에 대해서는 신변잡기의 블로그로 인식되는듯 하다는 것이 나의 결론..
  • 야후, 파란, 엠파스는 생각보다 빠르게 등록이 되었던 것과 너무 비교가 된다.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에서 싱크를 해제한 후에 구글 비둘기 들이 다시금 모두들 떠난듯 해서 원상태로 복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