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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근심과 걱정은....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얼마전에 아는동생에게 쓸때 없는 걱정을 한다고 꾸지럼을 주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정말로 내 입장에서 봤을때는 너무나도 사소했던...

웃으며 평생을 살아도 아까운 이 시간...
조금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 간다면 사소한 일로 근심 걱정하는 시간이
바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