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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음악

나를 깨워 주는 노래 Tomosaka Rie - capuccino




한때 나의 아침을 위하여 모닝콜이 되어준 노래 이다.
Tomosaka Rie 그녀의 프로필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노래인 카푸치노를 듣게 되면
우울했던 기분이나 마음 상했던 일들이 모두 잊혀지게 된다.

최근 띄엄띄엄 사는 나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어 오랫만에 그녀의 음악을 들어본다.



오랫만에 뮤비를 찾았지만, 예전 링크가 삭제 되어 다시 수정하는글.
오랫만에 다시 들어 보니 역시나 기분이 업 된다고 할 수 있는 음악. 뮤비는 당시에는 꽤나 파격적이 었던것으로 알고 있다. XD


히스토리 시작

덧붙임 2004.05.17

  1. 최초작성

덧붙임 2005.01

  1. '저작권법 개정' 시행전 블로그 내의 음악 삭제

덧붙임 2007.09.21

  1. 뮤직 비디오 추가
  2. 뮤직 비디오 다운로드 주소 
덧붙임 2011.07.06
  1. 뮤직 비디오 (유투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