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정도에 블로그에 올리려고 잠시 끄적이다 9. 10. 의 항목을 채우지 못해서 덮어놨던 글을 컴퓨터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어렸을때부터 꿈을 많이 꿔왔던 편이라서 블로그 시작할때도 꿈에 대한 항목을 추가하려 하기도 마음먹었던 적이 있을정도로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최근들어 잠자리 습관이 많이 바뀌어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리거나..또는 쥐가 나거나(자다가 대략 여러번 죽었던 적이..)하진 않지만..수면중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는 꿈을 아직도 좋아 한다..
채우지 못한 베스트 9와 10의 악몽은 나중에 생각나면 덧붙임으로 추가 할 것..^^
무서운꿈 (악몽, 나이트 메어)
어렸을때부터 꿈을 많이 꿔왔던 편이라서 블로그 시작할때도 꿈에 대한 항목을 추가하려 하기도 마음먹었던 적이 있을정도로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최근들어 잠자리 습관이 많이 바뀌어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리거나..또는 쥐가 나거나(자다가 대략 여러번 죽었던 적이..)하진 않지만..수면중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는 꿈을 아직도 좋아 한다..
채우지 못한 베스트 9와 10의 악몽은 나중에 생각나면 덧붙임으로 추가 할 것..^^
무서운꿈 (악몽, 나이트 메어)
1. 다시 또한번 군대로.. (악몽 (04/08/11 06:16))
예비역 대부분은 손에 꼽는 악몽중의 악몽일 것이다.
지금 당장 그시절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돌아가고 싶은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하지만..역시나 군생활을 이등병 부터 다시 시작 하라면 그때부터 악몽은 시작이 되는것이다...
예비역 대부분은 손에 꼽는 악몽중의 악몽일 것이다.
지금 당장 그시절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돌아가고 싶은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하지만..역시나 군생활을 이등병 부터 다시 시작 하라면 그때부터 악몽은 시작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