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일상 나태해 지다. iMook 2006. 2. 23. 요즘 너무 나태해 졌다. 뭐가 귀찮아 진것일까? 저녁에 다시금 하루를 반성하며 다이어리에 하루일상을 적고 내일을 생각하는 결코 나태하지 않은 나로 되돌아가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l My log '이야기 하나/일상' 관련글 주말... 지하철이 이상해~! 2006년을 시작하며.. 군대 다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