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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블로그

내가 만들어 사용했던 테터스킨들..

테터툴을 접하고 내가 만들었던 첫번째 스킨

관련글 : 스킨 편집 하다. (04/06/17 00:26)
이전에 사용하던 PHP-nuke에서 대충의 모냥을 따서 만들어 몇 개월 동안 사용했었다.

두 번째 스킨이지만..스킨이라 할 수 있을정도는 아니다.

이때는 테터자체의 방명록이 존재하질 않았기에 홈페이지 구성으로 매인화면으로 들어올때 아이프레임으로 뿌려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몇 일 사용했지만 몇일 사용하지 않았다.

심플 스킨

테터의 기본스킨과 같은 심플한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고자 비슷한 몇개의 스킨을 만들어 사용했었지만 역시나 1달을 넘기지 못했던 듯으로 기억나고 이미지 파일을 거의 넣지 않고 만들어 봤었다.

현재 사용중인 스킨

관련글 : 위키 블로그 스킨 수정과 함께 부활 (05/03/18 05:43)
고미다님이 공개하신 warmgray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완성되지 못한 스킨과 함께 허접하게나마 더 많은 레이아웃으로 이런저런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며 배포하는 여러스킨을 사용해 보며 느낀것이라면 언제나 스킨에 대한 갈망은 2% 부족하다라는 것이고, 스킨을 바꿔 겉모습을 바꾸기보다는 자신이 느낀 많은 것들을 블로그에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스킨의 스타일 시트에 추가하면 글작성시 hr 태그시에 깔끔한 점선으로 나타 낼 수 있다.
(↑ ↓에 볼수 있듯이 하나의 포스트에 하나 이상의 주제의 글을 쓸때나 박스로 구분짓기 어색할때 많이 사용한다.)
[CODE]hr { border:0px; padding: 0px 0px; height:1px ; border-bottom:1px dashed #779098; }[/CODE]



스킨히스토리를 작성하며 첫 번째 만들었던 스킨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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