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하나/일상

다람쥐..

너무나 빠르게 흘러만 가는 시간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

삶이 또 재미 없어지기 시작했다.

이럴때는 뭔가 작은 이벤트라도 하나 있었음 하는 바램이지만, 생각해 봐도 딱히 생길 이벤트나 특별한 행사가 생길것 같지도 않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시간 보내고 집에서 남은 시간 보내고... 가끔 친구나 만나서 술이나 한 잔 하고..

무한반복...


뭐좀 재미있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