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하나/잡담

독창성





사실 괴짜 스런 컴퓨터의 모습이지만...
누드 케이스가 아닌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모빌 형태로 만들었다는 것이 어느 누군가 대단한 독창성을 가지고 만든것이 라고 생각했다.



이 사진의 모습과 별 반 다르지 않은 케이스가 없는 사진..
메달아 놨다..라는 것으로 평범함을 벗어난 시각이라 생각된다.

작년 4학년 1학기 박홍준 교수님의 수업에서 느꼈지만..
특정한 영화 또는 미술, 예술 등의 창작품에서의 작가가 무엇을 말 하고 싶은건지 사실 해석하기 나름이라 생각했다.

사진을 보며...
해석 할 수 없는 무언가 보다 사람들이 쉽게 공감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개성, 독창성이 말로 누구나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세번째 사진 출처 역시 같은곳인 http://seaghost.co-t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