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플레이 해본 소감은 일단 재미있긴 합니다.
액트1정도 플레이 하면서 후반 가니 조금씩 어려워 지기 시작하는데 나름 손맛도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인생퇴겔이란 말 나올정도로 빠져 들지는 좀더 플레이 해봐야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좀 스산하고 무섭다거나 그런맛은 전작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네요.
어제 출시 D-1 이벤트로 헬십리가 뉴스에도 나오던데. 게시판 둘러보니 홈플러스나 이마트에 어제 저녁부터 자리깔고 줄 서 있는 풍경 보면 좀 부러운 생각도 듭니다. 오픈마켓을 비롯하여 오프라인에서 한정판 및 일반패키지도 판매되니 오늘 오전 9시에 판매되는 11번가 한정판은 한 번 노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