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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인물

로커클럽 모델출사

어제 10월 20일 올림픽공원에서 로커클럽에서 모델 출사가 있어 다녀왔다. 45CL-1 이 있지만 집이나 예식장외에 사용해 본적도 없고, 밧데리와 무게 문제로 가지고 다녀본적이 없기에 스트로보 뽐뿌만 가득 받고 온 날이기도 했다. ㅡ.ㅜ

가지고 있는 최대 망원인 Minolta AF 135mm F2.8 렌즈로 1년 가까이 사용해 오며, 거의 최대 개방으로 사용 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여러 테스트도 해 보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배경날림 보다는 선예도가 있는 사진을 더 좋아 하기에 특별히 배경날림을 원하지 않을때는 역시나 원래의 스타일 대로 적당히 조여서 찍는것이 좋을것 같다. (머리가 나쁜것이 최대개방에서 조금 소프트 하다는것을 잊고 살았던듯...;;)

회원 한분에게서 시그마 옆집 흑통도 잠시 빌려 마운트 해 보았는데, 렌즈의 약간의 문제가 있어 핀이 안맞아 아쉬웠다. (아래에서 3번째 사진..) 하지만 뽀대는 정말 멋졌다..ㅎㅎ

여자모델이 한 분 펑크 내셔서 40여명넘게 운집한 많은 회원들로 인하여 시선받은 사진이 거의 없어 이것역시 아쉬운점으로 남는다. 27일에 용산가족공원에서 또 출사가 있기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또 참가할 생각이다.

로커클럽 모델출사 전현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