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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메모

얼마전부터 위키메모 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틈틈히 사용하고 있다. 몇 일 메모를 하면서 느낀점은.. '부담없음' 이랄까? 블로그에는 10-30분 정도의 글을 작성하고, 확인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 하지만 아래의 메모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것..

블로그도 이렇게 부담없는 한 줄 메모를 올릴수 있다면 좋겠지만, 잠시 생각해 봐도 그건 너무 성의 없는 블로그라 생각되기에 위키에서나마 나의 조각을 모으고 있는중이다.

메모이기에 특별한 주제는 없지만, 잠시 훑어보니 이만큼의 블로그에 올릴 포스팅 재료가 있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