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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몬스터 헌터 3rd


게임은 그닥 좋아 하는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대작 게임이 출시 되었다는 것을 보고 리뷰 읽게 되다가 혹 하게 되어 게임 실행까지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혼탕

리뷰에서 말했던 이 단어가 무척이나 기억에 남는데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별건 없구요..)

이전편에서 그래도 100시간은 플레이 했지만.;;;) 컨트롤이 좋지도 않구 정말 오랫만에 사냥에 나서니 콤보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군요. 게다가 아날로그 스틱 오작동.ㅠㅠ 
맛보기 정도로만 잠시 플레이 해 봐서 딱히 블로그에 포스팅 할 만한것은 없네요..^^;
일본어 공부좀 제대로 해 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게 만드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