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블로그야 미안해.. iMook 2009. 2. 17. 회사일때문에 바쁜것도 있고 어쩌다 보니 지금껏 블로그를 해 왔던 시간중 가장 오랫동안 블로그를 돌보지 못한 기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돌봐오지 못하니 주인으로서 조금 미안함이 생기네요. 블로그야 미안.. 조금더 중요한 일때문에 신경써 주지 못했지만, 조금더 돌봐줄 수 있는 시간 갖도록 노력해 볼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l My log '이야기 하나/잡담' 관련글 사진생활 접다. 약속.. 2009신년소망 여친에 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