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부터 새로운 곳으로 옮겨 일을 시작한다.
휴가는 내일까지...
집에서 책을 보다가 갑자기 홈페이지나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간단히 만들어본 블로그 스킨, 지금 까지 만들어 왔던 스킨들 역시 그랬지만 사용해 가며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스타일 이라고나 할까(?)
암튼 오랫만에 다시 부활 했으며, 새로운 스타일로 나의 많은 것들은 다시금 시작되는 한 주 일듯 싶다.
휴가는 내일까지...
집에서 책을 보다가 갑자기 홈페이지나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간단히 만들어본 블로그 스킨, 지금 까지 만들어 왔던 스킨들 역시 그랬지만 사용해 가며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스타일 이라고나 할까(?)
암튼 오랫만에 다시 부활 했으며, 새로운 스타일로 나의 많은 것들은 다시금 시작되는 한 주 일듯 싶다.
스킨에 관련된 사항은 계속 위키 블로그 스킨 수정과 함께 부활 (05/03/18 05:43)에 기록중이다.
완성도를 조금더 높인후에 사용해봐야 겠다..^^;; (아무것도 없는 썰렁함이 불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