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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인물

생활리듬의 엉망...

오늘 시험볼 한자 능력 시험을 놓치고야 말았다...
너무나 쉽게 생각 해서일까? 목요일 저녁에 승호네 집에 컴퓨터가 최고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긴 하지만.
암튼 목요일 부터의 엉망진창이 된 생활리듬으로 오늘도 셤 보기 전에
죽어버리고서야 말았다..

시험에 관련된 사항은 현재 스스로 반성중이다...

이런말 하면 왠지 바보 같지만..
하지만 열시미 했기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방금 지훈이 싸이에 다녀왔는데...
신혼여행에서 잘 보내고 온 사진들을 보니 그냥 부럽기만 하다..^^;
평생 행복한 지훈&미선이 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