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하나/블로그

스킨 체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만들어(?) 사용하던 스킨을 뒤로 하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찾아 적용 시켰다.

나만의 개성이 사라지는듯 싶어 아쉽기도 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꽁수로 무마해서 사용하는것이 못내 걸렸던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새로운 스킨을 적용하게 된것이다.

역시나 기존에 작성했던 글의 이미지 싸이즈가 잘린는것때문에 역시나 스킨 변경시에 애로 사항이 꽃핀다.. 배포되는 스킨을 오랫만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고.. 볼수록 3단 컬럼이 무척 맘에든다. ^^

언제나 처럼 이 포스트 하단에는 스킨 히스토리의 기록이 시작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