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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아빠세분~!

마음속으로 부터 환청이 들려온다...

질러라~! 질러라~!

807si, 5400xi 팔면 사정거리권에 들어오지만.. 얼마나 사용했다고 벌써 보내랴..ㅜㅠ

견물생심이라 했거늘 또 다시 사용기들을 보고 있다..

설마 지를까 보냐? 라고 생각하지만 괜시리 저번에 놓쳤던 아빠세분이 눈앞에 아른 거린다. -_-a

사실 나에겐 @9000 으로도 과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