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에 운동을 하면서 이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젊은 사람들은 나 혼자 아닐까?
어젠 공원에서, 오늘은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며 30세 이하 젊은 사람은 나를 제외하고 보질 못했기 때문이다.
원래 뛰어 다니는 운동보다 헬스클럽이나 집에서 덤벨 등으로 근육키우는 것을 좋아 하다보니 그 쪽 세계의 연령층을 잘 몰라던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족끼리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는 몇 몇 가족외에는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들 뿐.. 젊은 사람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장소나 시간대에 따라 연령층이 분명히 다르다고도 생각된다. 하지만 어제 오늘의 모습은 분명 장수촌을 방불캐 했을 뿐이었다. 5-6시는 확실히 이르긴 이른듯 한데...내일은 조금 시간을 달리해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 봐야지..
어제 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고, 이번엔 또 다시 몇 일이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담배를 끊었던 것처럼 운동역시 꾸준히 했음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그리고 가끔은 내 옆을 힘차게 달려나가는 아리따운 아가씨도 있었음 하는 바램은 더욱 간절하다...
세상에 젊은 사람들은 나 혼자 아닐까?
어젠 공원에서, 오늘은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며 30세 이하 젊은 사람은 나를 제외하고 보질 못했기 때문이다.
원래 뛰어 다니는 운동보다 헬스클럽이나 집에서 덤벨 등으로 근육키우는 것을 좋아 하다보니 그 쪽 세계의 연령층을 잘 몰라던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족끼리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는 몇 몇 가족외에는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들 뿐.. 젊은 사람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장소나 시간대에 따라 연령층이 분명히 다르다고도 생각된다. 하지만 어제 오늘의 모습은 분명 장수촌을 방불캐 했을 뿐이었다. 5-6시는 확실히 이르긴 이른듯 한데...내일은 조금 시간을 달리해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 봐야지..
어제 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고, 이번엔 또 다시 몇 일이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담배를 끊었던 것처럼 운동역시 꾸준히 했음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그리고 가끔은 내 옆을 힘차게 달려나가는 아리따운 아가씨도 있었음 하는 바램은 더욱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