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서 부터 일단은 기록용 또는 일기장 이라 생각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가끔 내가 했던 일상을 이곳에 적어 놓는다. 블로그를 하면서 부터 가끔은 올리고 싶었던 글들이 타이밍을 놓쳐 글을 올리지 못할때가 가끔 아쉬울 때가 있다. 이번주 역시 아쉬운 한 주 였다.
이번주에는 좋지 않은 많은 일들이 나에게 일어났던 고단했던 한 주 였으며, 강아지 때문에 또 다시 가슴 아팠했던 한 주가 되었다. 나에게 일어난 주요한 사건들의 하나였으며, 나에 기억속에 언제까지라도 남아 있고 싶은 기억이지만 타이밍을 놓쳐 블로그에 기록하기 애매하다는 말만 남기고 한 주를 마감한다. (룬다 녀석건도 그렇고 머리가 복잡해서 이번주 정리는 차후에..)
지지난주에 있었던 동민이 결혼식, 지난주에 있었던 호찬이 누나 결혼식, 이번주인 내일 의용이 결혼식, 다음주는 준철이 녀석의 결혼식.. 한달이 모두 결혼식 뿐이라니.. 솔직히 이런것을 악운이라 하면 안되겠지만..역시나 나가는 축의금이 ;;;..역시나 악운일까? ㅡ.ㅡ;; 조금 농담이 섞였지만 결코 이런마음 갖는건 아니고, 모두 꼭 축하해줘야 할 결혼식이 분명하다. 하지만 요즘 나에게 생기는 악운의 연속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질 않기에 내일있을 의용이 결혼식 다녀오면서 뭔가 좋은 기운을 받고 돌아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악운의 연속중에서 어제는.. 삶은 달걀쪄서 소금에 찍어 먹으려 소금 붓다가 소금 엎질렀던것, 설것이 하면서 컵 하나 깨뜨려 먹었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아무런 사건사고가 없었다. 좋아지려 했으나, 현재 홈페이지가 접속이 되질 않는다...(현재 에디트에서 작성중..) 어찌 이리 타이밍이 절묘한건지...
아뵤~!! 암튼 힘내자..
이번주에는 좋지 않은 많은 일들이 나에게 일어났던 고단했던 한 주 였으며, 강아지 때문에 또 다시 가슴 아팠했던 한 주가 되었다. 나에게 일어난 주요한 사건들의 하나였으며, 나에 기억속에 언제까지라도 남아 있고 싶은 기억이지만 타이밍을 놓쳐 블로그에 기록하기 애매하다는 말만 남기고 한 주를 마감한다. (룬다 녀석건도 그렇고 머리가 복잡해서 이번주 정리는 차후에..)
지지난주에 있었던 동민이 결혼식, 지난주에 있었던 호찬이 누나 결혼식, 이번주인 내일 의용이 결혼식, 다음주는 준철이 녀석의 결혼식.. 한달이 모두 결혼식 뿐이라니.. 솔직히 이런것을 악운이라 하면 안되겠지만..역시나 나가는 축의금이 ;;;..역시나 악운일까? ㅡ.ㅡ;; 조금 농담이 섞였지만 결코 이런마음 갖는건 아니고, 모두 꼭 축하해줘야 할 결혼식이 분명하다. 하지만 요즘 나에게 생기는 악운의 연속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질 않기에 내일있을 의용이 결혼식 다녀오면서 뭔가 좋은 기운을 받고 돌아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악운의 연속중에서 어제는.. 삶은 달걀쪄서 소금에 찍어 먹으려 소금 붓다가 소금 엎질렀던것, 설것이 하면서 컵 하나 깨뜨려 먹었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아무런 사건사고가 없었다. 좋아지려 했으나, 현재 홈페이지가 접속이 되질 않는다...(현재 에디트에서 작성중..) 어찌 이리 타이밍이 절묘한건지...
평소 덜렁거리거나 해서 자주 일어나는 것이라면 몰라도 정말로 왠만한건 평소에 일어나지 않는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것들이 몇 일동안 벌어 지기 때문에 전에도 그렇고 악운 또는 머피의 법칙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다.
아뵤~!! 암튼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