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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일상

억세게 운 없는 하루

난 언제나 비가 오는날은 우산을 챙겨 간적이 없다..
물론 우산을 들고 나가면 비는 오지 않는다..
그럼 과연 오늘은?


물론 우산을 들고 나갔지만...
돌아오는길에 친구 차에 놓고 내려 지하철역에서 10분 동안 비를 맞으며 돌아온 아픔....
집에 돌아와 보니 형이 왜 있을까나?
전화 해도 받질 않더니만....



아~~

낼은 뭔가 좋은일이 생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