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의 메인뉴스에 기사가 올라와서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던 도중에 스크랩한 이미지들이다.. 출처가 불분명 하지만..
암튼 사진을 잠시 보니 크다. 멋있다. 비싸겠다. 라는 빠른 결론이 나온다.. ^^;
예전 비행소년 이었던 동민이와 함께 였다면 지금장 비행기 구경하러 김포공항 가자고 했을듯 싶은데.. (이젠 인천공항으로 가야겠지만), 그때 무작정 비행기가 보고 싶어 김포 공항 가서 잔디밭에 앉아 하늘만 바라보며 비행기 구경 했던 추억이 떠올랐다. 그러고 보니 그때 이후로 에어쇼도 한 번 안가본것이 조금은 아쉽다.
언제 한 번 동민이랑 계획 맞춰 에어쇼나 보러 가볼까?
오늘 뉴스.. 비행기를 좋아 했던 친구녀석이 문득 생각났다. 동민아 잘 지내고 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