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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일상

여유로운 주말

보통의 주말이었다면 아마도 지금즘 홈쇼핑 방송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있을시간 이었을텐데 이번주는 조금 한가하게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네요.. 전과는 조금 달라졌다면, 주말에 재미있는 행사 없나 찾아보고 나갈준비라도 했을텐데 할 일이 없어서 집에서 안쓰는 계정에 다시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뚝딱뚝딱.. 블로그 스킨도 바꾸느라 뚝딱뚝딱(웃음) 한가하기만 합니다.

카메라 판매글 올려야 하는데, 이건 조금 귀찮아서 지금글 작성후에 적당히 판매글 올려놓고 바람쐬러 밖에 다녀와야 하겠네요.

참. 모터쇼도 예전같으면 조금 흥미거리가 되었을텐데, 흥미도 떨어지고 새로운 취미나 재미있는것좀 찾아봐야 할듯 싶습니다.

여유로운 주말.. 사실 심심한 것 아닐까요? ^^; 놀아줘~ 놀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