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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일상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 는데..

확실한 감기 증상이 있는건 아니지만 약간의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어제 삼겹살에 쐬주 한 잔 했기에 목구녕이 아프거나 하다면 이상한것이 아니던가..???

암튼 사람이기에 오뉴월에도 감기는 걸릴수가 있다는것이 입증이 되었다.

감기도 별로 심하게 걸려본 적이 없는 내세울것 하나없는 튼튼한 몸을 갖고 있어서 목만 따끔거리다가 말겠지만서리.. 하지만 약간 신경쓰인다.

왜냐 면..회사에 감기환자가 3명이 있;;;

머 대단한 용가리 통뼈라고 혼자만 트랜드를 무시할순 없잖은가.. 언넝 좋은 컨디션을 찾고 싶다~!

암정복도 멀지 않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감기는 정녕 극복할수 없는 장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