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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테마

우리만의 파티

어제 올렸어야 했지만 일찍 죽어 버려서 하루 후에 올리게 되었네요..

학교 근처 예비군 교장 건너편 조그마한 호수 옆..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이쁘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고, 각종 기재들도 미리 준비가 되어있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사진 하나하나에 붙이는 코멘트는 너무 귀찮다. ㅡ.ㅡ

인석들 오늘은 뭐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