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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영화

인크레더블


분류가 3D애니메이션으로 되어 있던데..
사실 이런류의 영화는 이전에 벅스라이프, 개미 정도 본듯한데 이전에 3D애니메이션도 그랬는지는 모르지만..인크레더블에서 나오는 캐릭터 들이 대화할때의 입모양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꽤나 당황했습니다..실제 사람과 비슷하게 입모양의 싱크로율이 비슷한듯 했던지라..
그리고 슈퍼맨, 베트맨, 외에 상당히 많은 영웅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죠..ㅎㅎ

관람등급도 전체관람이라 그런지 가족끼리 오신분들도 꽤나 여럿 되었고, 오페라의 유령 볼까 하다가 바꿨지만 별로 후회할 영화는 아닌거 같았습니다..(오페라의 유령은 못봤지만..oops1.gif)

영화보고 느낀건 딱 한가지...
"영웅은 몸이 망가져도 몇일 운동하면 몸짱된다..."hand4.gif


덧+ 필름 맡기러 가야되는데...집에 돌아오니 졸립습니다..언제 4번째롤 맏기러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