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하지는 못해도 가끔 생각나면 해주는 백업.. DB날려본 경험이 몇 차례 있어 전에는 태터관리자의 자체 백업과 함께, DB, ftp로 백업을 했었지만, 요즘엔 귀찮아서 태터툴즈 관리자에서만 백업을 실행한다. 그런데 조금 걱정되는것이 현재의 1GB의 트래픽이 최근들어 가끔 오버 되기 시작했기에 275MB의 백업용량이 그대로 트래픽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아무때나 쉽게 백업하기가 힘들어 졌다.
phpmyadmin에서 db 백업정도만 가끔 해주면 되긴 하지만, 암튼 태터툴즈 백업이 점점 부담스럽게 되어 버렸다.
phpmyadmin에서 db 백업정도만 가끔 해주면 되긴 하지만, 암튼 태터툴즈 백업이 점점 부담스럽게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