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일상 즐거운 주말 iMook 2009. 4. 11. 새로운 하루의 시작.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싶지만, 주말, 그리고 봄, 어디를 가던지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나의 바램을 이루기는 어려울듯. 바람도 쐬고, 볼것도 있고, 사람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나만의 욕심이 아닐까? 즐거운 하루 보내기. 아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l My log '이야기 하나/일상' 관련글 오랫만에 근황 2009-04-27 2009.04.07 여유로운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