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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음악

짜증나고 답답할땐 이런 음악 어떨런지..




교회 나가는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 CCM을 듣고 있노라면 왠지 맘이 편안하게 됩니다.
교회 가면 맘이 편안해 지기는 한데..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는 나가게 되질 않아서..^^;

간만에 올리는 포스팅 이지만 ...
딱히 할말이 없네요...ㅡ.ㅡ;;
그냥 음악이나 들으시면서 짜증나는 일들 모두 날려 버리세요~
항상 평안하시고..주일날 교회가서 절 위해 기도 해 주심 감사할텐데...ㅡㅅㅡ

고등학교 군대 이후로 효원이네 교회 커피 마시러 가본게 전부 던가? =3=33



덧붙임 2005.01
  1. '저작권법 개정' 시행전 블로그 내의 음악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