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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일상

피곤하고, 졸립다.

Minolta Dynax 7xi / Minolta AF 28-80mm xi 3.5-4.5 / Max 400/ Costco Noritsu scan



점심 먹고 나면 졸립다.
오후에는 그냥 졸립다.
퇴근해서 집에 집에 와도 졸립다.

피곤이 쌓여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무척이나 바쁜 일정으로 조금 피곤한 상태... 게다가 날씨도 따뜻해서 점심시간이 지날 즈음이면 무척이나 졸음이 밀려 온다.

잠은 밀려오고..날씨도 좋은데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고.. 몸은 무겁고..

꿈속에서라도 좋은 곳으로 여행이나 떠나보고 싶다. 눈 감고 오늘 하루를 마감하자...

굿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