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은 고등학교 1학년때 헬스클럽을 다니면서 구입한 것.. 나이로 따진다면 일단 12살 정도 되지 않았나 싶다. 맘같아서는 벤치 프레스 하나라도 있다면 좀더 다양한 운동방법이 나올듯 하지만 이고 살수는 없는 노릇이니 패쓰~
암튼 저녁 9시부터 뉴스를 보며 한시간 정도는 13kg의 이 아령 두개로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는중이다. 알통(이두근과 삼두근의)부분을 줄자로 재어보니 현재 14인치..알통과 어깨근육, 복근위주로 3주 전부터 1시간씩 운동하고 있고, 근처의 헬스클럽을 알아보고 있다. 금연과 함께 '꾸준한 운동'의 목표는 올해 꼭 이루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