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일욜날 과도한 리포트로 인해서...
어제 12시부터 잠을 청했지만 잠이 않와서...겨우 3시 정도에 잠이 들었다.
10시 정도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려고 준비 하는데..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왜이리 머리를 흔드시는 걸까나?
머리 감다가 보니 머리가 아파서 대충 수건으로 닦고 바로 다시 침대에 뒤집어 졌고..
어머니께서 학교가라는 말씀과, 핸드폰의 벨소리가 울리는걸 뒤로하고 바로 죽어 버렸지요..
정말이지 학교는 째라고 있는게 아닌데..
두통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한 오늘 하루는 지금 보면 우습기도 하네요..
채플 A+ 받긴 글렀당..ㅜㅠ
어제 12시부터 잠을 청했지만 잠이 않와서...겨우 3시 정도에 잠이 들었다.
10시 정도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려고 준비 하는데..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왜이리 머리를 흔드시는 걸까나?
머리 감다가 보니 머리가 아파서 대충 수건으로 닦고 바로 다시 침대에 뒤집어 졌고..
어머니께서 학교가라는 말씀과, 핸드폰의 벨소리가 울리는걸 뒤로하고 바로 죽어 버렸지요..
정말이지 학교는 째라고 있는게 아닌데..
두통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한 오늘 하루는 지금 보면 우습기도 하네요..
채플 A+ 받긴 글렀당..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