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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핸드폰 번호...

요 몇일 꾀나 신경쓰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핸드폰 번호..

지금사용하는 번호도 그리 나쁘진 않지만 더 좋은 번호로 만들기 위해 3일정도 KTF맴버스 플라자에는 두번방문, LGT, SKT 서비스 센터에는 다수의 전화, 그리고 SKT 서비스 센터에 두어번 방문..

꼭 스트레이트로 핸드폰 번호를 맞추고 싶었는데..
오늘 확실하게 사실상 원하는 번호로 맞추는게 불가능 한것을 깨닫고 3월 말에 보조금 나오면 DMB폰으로나 바꿔줘야지 하는 실망을 갖게 되었습니다.(사실 번호만 원하는 번호로 맞출수 있었다면.. 스카이 4그레이 흑백폰으로라도 당장 번호이동을 하려 했슴..ㅜㅠ)

결론은 원하는 핸드폰 번호로 바꾸진 못했지만 011>010 으로 번호는 바꾼걸로 위안을 해준 정도..

그런데 문자로 바꾼걸 알려주자니 이거이 또 상당히 압박이 다가오네요..좀더 생각을 길게 했었어야 했는데 하는 또다시 아쉬움이 밀려 옵니다...ㅜㅠ


(구)11_9394_9192
(현)10_9394_9192
(원)10_9192_9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