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일이일찍 끝나 오랫만에 종로3가 즈음 헌혈의집에서 헌혈중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있습니다. 혈장인가? 머시기 이던가 이름은 잘모르겠지만 50여분 정도 헌혈시간이 걸리는 것이 있어 피를 뽑으며 웹서핑을 할 수 있게끔 자리에 컴퓨터가 준비되어 있어 그것을 이용하여 블로깅 중 이랍니다.
한손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쓴다는것 정말 어렵네요..^^;;
작년 초에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헌혈후에 오랫만에 헌혈중인데 신분증을 달라고 하셔서 이유를 물어보니 다른 주민번호등을 사용하여 헌혈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헌혈에 실명제를 도입했다고 하시네요..궂이 헌혈하며 왜 그렇게 까지 할까 제 가치관의 잣대로서는 잘은 모르겠지만요..
시간이 널널 해서 롱타임의 피를 뽑지만 누어서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다는건 정말 편하게 느껴져서 집에 한대 갖춰놓고 싶습니다.
쾌속으로 키보드를 두드리지만 여까지 작성 하는데 40여분 걸리네여..종로에서 16번째 헌혈중에 글 올려 봅니다...^_^
한손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쓴다는것 정말 어렵네요..^^;;
작년 초에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헌혈후에 오랫만에 헌혈중인데 신분증을 달라고 하셔서 이유를 물어보니 다른 주민번호등을 사용하여 헌혈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헌혈에 실명제를 도입했다고 하시네요..궂이 헌혈하며 왜 그렇게 까지 할까 제 가치관의 잣대로서는 잘은 모르겠지만요..
시간이 널널 해서 롱타임의 피를 뽑지만 누어서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다는건 정말 편하게 느껴져서 집에 한대 갖춰놓고 싶습니다.
쾌속으로 키보드를 두드리지만 여까지 작성 하는데 40여분 걸리네여..종로에서 16번째 헌혈중에 글 올려 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