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하나/일상

5월 5일 새벽에 이것저것 수정...

이런저런 모듈과 블럭도 동작이 되지를 않아서
홈페이지좀 손을 봤는데 아직 다 끝내지를 못해서 이미지 가 곳곳에서 엑박이 보이네요..

다행히도 크게 문제된것들은 거의 수정을 한 상태라서
당분간은 또 홈페이지에 시간을 뺏기는 일은 없을듯 한데...
새로운 모듈이나 블럭을 설치 하다보면 꼭 이상하게 동작이 되는바람에..
조금 후에 나가 봐야 되서 오늘은 여까지만 수정해야 겠네요..
새벽 동안에는 접속이 않되었는데 크게 중요한 홈페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사과의 말 같은것을 띄우는건 절대 없음...ㅡㅡ;;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 들이 젤루 기대 하는 어린이날 인데...
어렷을적 부터 대부분 날씨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이렇게 좋은 날에 남산공원에 가서 식물원을 구경하고
처음으로 돈가스를 먹었던 기억이....희미하게 떠오르네요..

아는 동생 컴퓨터좀 봐주러 출장가는데 이녀석 출장비를 줄까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