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을 회상 하면 6.25 에 대한 그림그리기 부터 6.25 참전용사 학부형 할아버지(?)들을 초청하여 6.25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 들을 들었던 기억이 생각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 한다면 오늘이 무슨 날 인지 모르시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테지만..
언젠가 부터 6월 25일이 되어도... 어릴적 배웠던 많은 사실과 그 의미들을 잃어 버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세삼 느끼는 사실이라 할 수도 없지만, 어릴적 생각했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린 다큰 어른이 되어 버린게 아닌듯 싶다..
대한민국 국민이라 한다면 오늘이 무슨 날 인지 모르시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테지만..
언젠가 부터 6월 25일이 되어도... 어릴적 배웠던 많은 사실과 그 의미들을 잃어 버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세삼 느끼는 사실이라 할 수도 없지만, 어릴적 생각했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린 다큰 어른이 되어 버린게 아닌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