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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Start and...


시작..


10년후의 나는...

당신은 지금으로부터 10년후...
얼마나 달라질수 있습니까?
아니...열심히 살아왔다고 할수 있을까요?

최근에 고등학교 동창녀석들의 소식을 들을때는
벌써부터 꽤나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친구들의 소식을 들을수가 있는데..
한 친구녀석의 말을 빌린다면..
점점 차이가 나는듯 해서 친구들 보기가 뿌끄럽다 하더군요..

가끔 이런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나의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면..
나는 대박영화가 아닌 스스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 할수 있는 인생을 만들어 가자..

지금의 상황은 이런말을 할수 있을 정도로 그리 좋지만은 않지만
언젠가는 정말로 멋진인생을 살아가면서 멋지게 살아온 나의 인생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물론 뒤를 돌아보면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 가야되겠지만..
아직은 할수 있을것이라고 굳게 마음 먹어 봅니다..

지금의 당신은...
앞을향해서 나아가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후회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