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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블로그

UTF-8 기반의 호스팅으로 변경

사용하는 블로그, 위키, 사용하려는 드루팔 역시 UTF-8 지원되는 것들이기에 호스팅을 갈아 타면서 아예 UTF-8 환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단 '호스팅 변경은 탁월 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이랬냐는 듯한 FTP, 블로그의 로딩속도 등 전반적으로 맘에 듭니니다. 오전 까지 사용하던 그곳의 서버가 역시나 문제점이 있는지.. 아님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그랬는지..더 빠른 속도와 넉넉한 트랙픽과(1G), HDD용량(1G), 게다가 훨씬 저렴한 11,000원의 가격을 비교 한다면.. 역시 옮긴 곳의 완승이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을 정도 입니다. 신청시에 잘 살펴보다 보니 UTF-8 옵션도 있어 UTF-8로 확 전환까지 했는데, 앞으로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도메인 연결외에 기본 주소도 함께 만들었으니, 나중에 호스팅을 바꾸더라도 5년 기한 동안은 다른 용도로 사용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어여 빨리 도메인 네임이 갱신되었음 좋겠네요. :D

이 글이 올라 갈때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