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2008. 6. 16.
때 늦은 사진 두장
이 사진 보고 정말 뒤집어 졌지만, 정말이지 웃기지도 않는 명박 산성.. 요즘 같아서는 정말이지 세상 살기 재미 없다. 그런데 이메가.. 국민을 섬긴다는 사람이 국민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건 정말이지 국민과 한 판 하겠다는 것인가? '아즈씨 다툴래연?' 내가 희 머리 소년이 되어서 지금 대통령을 기억한다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명박산성 정말 대단했다. 바보.. 덧붙임 : 2008.06.25 사진 한 장 추가 지금은 물대포를 쏴대지는 않지만, 역시나 촛불문화제를 나중에 생각하면 딱 하고 손벽을 칠 정도로 분위기가 어울리는 사진이다. 아직도 촛불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티스토리 이벤트 당첨으로 다녀온 강철중 시사회 인증샷... 간만에 승관이 만나서 영화 한 편 오랫만에 감상했다. 그러고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