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풍경 갤러리/풍경 2005. 6. 27. The Road 인생에 태클거는 존재들을 뛰어넘어 앞만 보고 달려가자... 어이~! 앞에 자전거.. 긴장하라고.. 내가 곧 잡으러 갈테니까.. 갤러리/풍경 2005. 3. 2. 하늘 그리고 구름 2002년 10월의 여유롭던 가을하늘... 갤러리/풍경 2004. 5. 21. 너무나 맑았던 하늘을 볼수 있었던 하루 오늘하루는 정말 청명한 하늘을 볼수 있는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꽤나 더운날씨를 보여주었고 올해는 장마가 짧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이란 기상청의 예보.. 두둥~! 왠지...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