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위에 하얀 봉투가 있어서 내심 구글 수표는 아닐까 싶어 뭔가 하며 뜯어 봤는데, 정말로 구글 수표가 들어 있었다. 봉투에 구글 이라는 단어조차 없었기에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암튼 중요한것은 이 수표를 환전 하는것이다. 오늘 시간 내서 가까운 은행에 환전 신청 하러 가려는데.. 구글 수표에 대해 궁금해서 이올린과, 올블로그에서 찾아 봤는데, 티스토리 서버 점검 시간이라 확인도 못하고(티스토리 사용자가 정말 많다고 느꼈다.) 대충의 방법만 알아 봤는데, 통장에 돈이 들어와야 정말 내돈이다 할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덧붙임 : 그동안 광고가 너무 심한것은 거부감이 들어 본문에는 애드센스를 삽입 하지 않았는데, 3일 정도 본문에 넣어 본 결과 생각이상이라 약간 놀랐다. 한편으로는 초기부터 이렇게 했다면 1,000달러도 넘었을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도 들기도 하고, 광고가 너무 심해 보여 갠적으로도 보기는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이상태로 갈까말까 맘속에서 심히 고민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