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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테마

나의 첫 롤들..

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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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다들 떠나 보내고 α-9000 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왠지 처음 접하며 설레였던 느낌이 아직도 조금씩 남아 있다.

아~! 보고픈 녀석들. ㅜㅡ

- 키워드 정리용 포스트 (차후에 키워드쪽 보강 할 것.. 아예 사용기로 작성을..?)